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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기술혁신, 30개 우수 신기술‧신제품 인증서 수여_에너지데일리
registrant 대진기술정보 reg.date 2021-11-03 Views 73
2019년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 개최



[에너지데일리 김규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9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신기술‧신제품 인증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개 신기술(NET)‧신제품(NEP)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인증 받은 신기술은 새로운 유망 산업이자 미래를 보전하는데 필수적인 친환경 에너지 기술(태양광 모듈 발전량 향상을 위한 모듈 표면 삼각형 구조 형상화 기술), 수입 대체 및 세계 시장 선점이 기대되는 5G 이동통신 관련 소재 기술(5G 이동통신용 GaN기반 전력증폭기를 위한 구리-흑연 방열기판 기술) 등 23개이다.

사례를 보면 (주)비제이파워(대표 김용식)의 태양광 모듈 발전량 향상을 위한 모듈 표면 삼각형 구조 형상화 기술은 벽면 설치 시 감소되는 태양광 모듈의 발전량을 보상하기 위해 표면 형상에서의 빛 산란을 이용해 발전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표면 형상화 태양광 모듈 개발 기술이다.

(주)더굿시스템(대표 조명환)의 5G 이동통신용 GaN기반 전력증폭기를 위한 구리-흑연 방열기판 기술은 열팽창계수를 조절하여 500W/m・k 이상 고열전도도를 갖는 5G 이동통신 GaN 전력 증폭기용 구리-흑연 방열기판 제조 기술이다.

또한, 인증신제품은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지하시설물 정보 제공 제품(NFC기술을 이용한 지하시설물 정보표지기), 스마트공장 관련 제품(물류자동화 시스템의 제어장치에 사용되는 백래쉬 조절이 가능한 듀얼피치 카벡스 웜기어 감속기) 등 7개 제품이다.

이에 대한 사례를 보면 대진기술정보(주)(대표 권재국)의 NFC기술을 이용한 지하시설물 정보표지기는 매설물의 종류와 존재 유‧무만 제공하는 기존 인식 표지기와 달리 매설물의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하여 제공함으로써 안전사고 방지와 재난상황 발생 시 정보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주)영진웜(대표 오택준)의 물류자동화 시스템의 제어장치에 사용되는 백래시 조절이 가능한 듀얼피치 카벡스 웜기어 감속기는 기존의 점접촉 방식인 인벌류트 웜기어와 달리 면 접촉방식을 기반으로 기존 제품 대비 높은 하중 전달(30% 이상)이 가능하고, 기존 인벌류트 웜기어 대비 고정밀, 고효율 및 고하중에 적합한 제품이다.

신기술‧신제품 인증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우수한 기술을 신기술(NET)로 인증하고, 신기술을 적용하여 실용화가 완료된 제품을 신제품(NEP)으로 인증하는 것으로 인증신제품은 450여개 공공기관의 우선‧의무구매 등을 통해 판로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지원 및 정부 R&D 사업 신청시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올 한 해 동안 혁신형 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신기술 49건(66개 기관), 신제품 28건(28개 기관) 등 총 77건(94개 기관)의 인증을 신규로 부여했다.

우리나라 주력 산업인 반도체 기술,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인프라가 되는 수소 충전 관련 기술, 원전산업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원전 해체 기술, 미래친환경 자동차 등 유망 신산업분야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이 인증을 받았다.

이는 소재부품장비 자립화,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추진 등 혁신선도형 제조 강국 실현을 위해 밑거름이 되는 기술과 제품들이어서 의미가 크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고 인증을 획득한 기업 대표와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오늘날과 같이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에는 단순히 기술의 개발을 넘어선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원장은 이어 “정부는 보다 많은 혁신 기술과 제품이 신기술‧신제품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인증신기술을 반영한 제품의 상용화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인증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데일리(http://www.energydaily.co.kr)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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